롯데마트-롯데브랑제리, 보육시설 청소년 위한 특별채용 진행

롯데마트는 보육시설 청소년을 위해 교육과 채용을 연계한 `꿈나무 자립지원 특별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롯데마트 봉사단이 지원하는 보육시설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롯데브랑제리와 연계해 진행한다.

선발된 취업 희망자는 1개월간 파트타이머와 6개월간 인턴사원 과정을 거친다. 평가 후 롯데브랑제리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되며 규모는 약 100명이다. 입사 후에는 매장 생산직 사원으로 근무하기 위해 제과 제빵 전 과정 교육과 훈련을 진행한다.

입사 지원 대상은 롯데마트 행복드림 봉사단이 후원하는 105개 보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거나 퇴소한 꿈나무 가운데 만 18세 이상 취업 희망자다. 롯데마트와 롯데브랑제리는 보육시설 청소년 채용을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병문 홍보부문장은 “보육시설 청소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롯데브랑제리와 연계해 채용 기회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채용을 진행해 보육시설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사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