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중소기업 우수제품]하나에이취앤비, 자동 삶음 장치 `원크리너`

하나에이취앤비(대표 김기래)가 자동 삶음 장치 `원크리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원터치 방식을 채택해 단 한 번의 작동으로 빨래 삶기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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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이취앤비의 빨래자동삶음기 `원크리너`

3단계 온도 조절 방식으로 삶을 때 거품이 넘치지 않는다. 내용물 양에 따라 쾌속기능(15분 작동), 일반기능(25분 작동)으로 구분해 삶을 수 있다.

빨래 삶기가 시작되면 불림 10분, 세제 분해 5분, 세탁 및 살균 10분 총 25분이 걸린다.

여성 및 아동 속옷 등 다양한 용도의 빨래에 적용할 수 있다.

하루 1회씩 한 달간 사용할 경우 1130원 전기 요금이 나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용량(2ℓ) 크기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문의 (1588)0219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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