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끝낼 자신 없다면 손대지도 마라" 디아블로3에 세계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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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디아블로3가 세계 게임시장을 삼켰다. 디아블로2 출시 후 12년 만에 나온 디아블로3는 매출과 수익 등 게임 업게 각종 기록을 갈아치웠다. 발매 다일에만 전 세게에서 350만장이 팔렸다.

국내 게임 시장에 미친 영향력도 특급 태풍이다. PC방 점유율은 40%에 육박했다. 디아블로3는 단지 인기 게임이 아닌 신드롬으로 번졌다. 전야제 행사에는 5000명이 몰렸다.

한정판은 품귀현상으로 몸살을 앓았고 30·40대 직장인은 몸살을 앓았다.

연간 1조원 경제효과의 디아블노믹스가 탄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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