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도 반납한 다음 임직원의 해외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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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임직원 15명이 휴가 대신 필리핀 나보타스시 산로케초등학교를 방문, 봉사 활동과 문화 교류 활동을 펼치는 `설레는 휴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음은 산로케초등학교에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하고 한국 문화 체험과 IT 교육 등을 실시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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