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휴가도 반납한 다음 임직원의 해외 봉사 발행일 : 2012-05-22 15:18 업데이트 : 2014-02-14 21:56 지면 : 2012-05-23 15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임직원 15명이 휴가 대신 필리핀 나보타스시 산로케초등학교를 방문, 봉사 활동과 문화 교류 활동을 펼치는 `설레는 휴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음은 산로케초등학교에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하고 한국 문화 체험과 IT 교육 등을 실시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다음커뮤니케이션봉사사회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