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오는 22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국제물류기기전(KOREA MAT 2012)`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두번째를 맞는 국제물류기기전은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석태수), 미래물류기술포럼(공동의장 김인세·김성진), 경연전람(대표 김영수)이 주최하고 국토해양부가 후원한다.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과 통합·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물류기기와 물류자동화 및 물류시스템 중심으로 7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23개국 650개 기업이 2000여개 부스를 설치하며 물류정보시스템·소프트웨어는 빅솔론, 한국무역정보통신, 이씨에이시스템 등이 참가한다.
보관시스템·기기분야에서도 코파스·금성에이스산업 등이, 파렛트·콘테이너분야에서도 한국파렛트풀·한국컨테이너풀 등이 참가한다. 피킹·운송시스템은 코텍전자·아세테크 등이 분류시스템 및 기기는 한국콘베이어공업·동서피에이·다몬코퍼레이션 등이 참가한다. 이 외에도 운송용 포장박스, 용기, 물류창고시설 등 물류비 절감과 생산성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신제품들이 전시된다.
미래물류기술포럼이 주관한 `미래물류기술포럼 국제세미나`를 비롯해 한국통합물류협회의 `물류인력 해외인턴 설명회`와 건설교통 기술평가원의 `국가물류 R&D과제 성과발표회`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