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 스마트폰 구글플러스와 K팝 허브 발표

구글코리아(대표 염동훈)는 16일 `구글플러스 모바일 앱`과 `K팝 허브`를 발표했다. 이제 한국 이용자도 구글플러스를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플러스는 최대 10명이 동시에 얼굴을 보며 대화를 나누는 영상 채팅이 가능하다. `K팝 허브`에는 여러 K팝 가수의 정보를 모았다. 언어와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스타와 팬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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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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