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IT잡매칭 데이`, 오는 17일 열린다

`G밸리 IT잡매칭 데이` 행사가 오는 17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경수)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월에 이어 열리는 것이다.

IT잡매칭 데이는 IT, 소프트웨어 등 특화된 분야의 업체와 구직자의 매칭을 통해 서울단지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번 IT 잡매칭 데이에는 멜파스, 브레인넷 등 G밸리 첨단ITㆍ우수기업 20여개 사가 직접참여하고 40여 개 사는 간접참여한다. 수도권 및 전국 대학 20여곳도 참여한다.

산단공과 관악고용센터, 구로구, 금천구,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정부정책 설명회와 구직자 취업안내 등을 위한 부대 행사장이 마련되며, 유관기관간 공동협조를 통해 다양한 구인·구직 인력풀을 제공한다.

`G밸리 IT 잡매칭데이`는 상시적으로 기업과 구직자의 수요를 접수· 파악해 사전 이력서 접수 및 매칭으로 맞춤형 채용서비스를 제공하는 G밸리 유일의 상시 채용정보의 장이 되고 있다. 또한 참여 구직자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채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취업정보 제공과 면접을 주선해주는 사후관리서비스도 이뤄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에 이력서를 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주)한국채용정보(gvalley.job@gmail.com)에 접수하거나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산단공은 주요 사회문제인 고용미스매치 및 청년일자리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최근 인재애로개선팀을 신설해 산업단지가 지역경제 및 지역일자리 창출의 핵심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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