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가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1분기 매출 1757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당기순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 4분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 분기 100억원과 109억원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단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실적이 감소했다. 매출은 15%,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4%, 78% 줄었다.
서울반도체 측은 “전 사업 부문에 걸쳐 가동률이 늘었고 이에 따른 실적 호조로 매출과 손익이 4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특히 조명용 LED 제품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며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서울반도체는 오는 2분기에도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직하형 신제품의 물량 증가로 TV 백라이트 부문 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조명 부문의 전략 거래선 확대로 2분기 매출 2000억원과 영업이익 80억원을 전망치로 제시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