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대상]① 일반SW부문-사이냅소프트 `사이냅 HTML 변환기`

[제품소개]사이냅소프트 `사이냅 HTML 변환기`

“스마트 기기에서 손쉽게 문서를 마음껏 보세요”

사이냅소프트(대표 전경헌)는 전자문서를 빠르게 표준 HTML로 변환해주는 전자문서 변환 솔루션 `사이냅 HTML 변환기(Converter) 2011`을 출품했다. 모바일 단말기에서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거쳐 문서를 바로 볼 수 있는 `문서 바로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이미지 변환기에 비해 변환 속도가 20배 빠르고 별도 모바일 앱 혹은 애플리케이션이 필요 없다. 원본 문서를 HTML 변환하기 때문에 다양한 모바일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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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솔루션에는 MS 워드·파워포인트·엑셀·한글·PDF 등 오피스 문서를 웹 또는 다양한 시스템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데이터를 변환하는 독자적 기술이 적용됐다. 전용 뷰어 없이도 웹 브라우저만으로 문서를 확인할 수 있어 모바일과 그룹웨어, 웹 메일, 검색 시스템 등 여러 방면에 쓰일 수 있다. 웹 에디터 및 웹 오피스에 적용하면 문서 편집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확대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모바일 환경에 매우 적합하다.

아직 대부분 문서 뷰어가 외산이기 때문에 한글로 작성된 문서 혹은 한글 파일 등 문서 포맷이 지원되지 않는다. 하지만 사이냅소프트는 국내 기술로 고유한 문서 뷰어 기술을 개발해 적용한 만큼 수입 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수출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국내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KT 유클라우드 등 모바일 기기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포털 업계 등이 모바일 및 PC용 첨부파일 뷰어 서비스에 사이냅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국내에 스마트 디바이스 보급이 최근 2년 내 1000만명을 넘어서는 만큼 향후 기업과 공공기관 내에서 첨부 파일을 보는 서비스는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직 공공기관에서 첨부파일 뷰어를 도입한 사례가 전무하며 특히 웹 메일과 웹 호스팅 업체에서도 적용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시장 창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사이냅소프트의 올해 매출목표는 25억원이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모바일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더욱 첨부파일의 바로보기에 대한 관심을 커질 전망”이라고 “기존 이미지 변환 방식을 사용하는 곳도 대용량 및 비용감당을 하기 힘든 상황이라 향후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주요특징]

▶OS:윈도, 리눅스

▶모바일 단말기에서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문서를 바로 볼 수 있는 전자 문서 변환 솔루션

▶문의:(02)890-3400

원본과 변환 문서

[대표인터뷰]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모바일 문서 솔루션”

-제품 개발 배경은.

▲스마트 기기 보급 확산으로 모바일 기기로 오피스 문서를 보고자 하는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메일·그룹웨어·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등 시스템이 모바일로 구현되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확산되면서 더욱 그렇다.

하지만 기존엔 해당 스마트 기기에서 최적화된 전용 뷰어를 일일이 만들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교차 브라우징 및 멀티 플랫폼 지원이 용이한 표준 HTML로 오피스 문서를 변환하게 되면 스마트 기기에 기본 탑재된 브라우저로 문서를 바로 볼 수 있게 된다는 데 착안해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제품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은.

▲국내외 시장은 기업, 공공·교육, 독립소프트웨어개발사(ISV), 포털·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나눴다. 이미 포털 및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네이버·다음·네이트 등 주요 포털 및 KT유클라우드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털 이메일, 카페, 메신저,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사용 환경 및 대용량 트래픽에 최적화해 첨부파일을 HTML로 변환하고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문서 바로보기를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수출 현황 및 계획은.

▲준비 단계다. 아시아 지역과 미국 시장의 포털 및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진출할 것이다. 성공적 해외 진출 경험을 보유한 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관련된 노하우 및 실질적인 업무협업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 일본, 중국, 호주, 싱가포르 등 전문 업체들과 파트너 계약을 맺고 해외 진출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신제품 개발 및 출시 계획은.

▲안드로이드OS 및 iOS 등 다양한 모바일 단말기에서 오피스 문서를 볼 수 있는 뷰어 제품을 올해 출시할 것이다. 현재 웹 오피스의 워드 제품이 개발돼 네이버를 통해 2010년도부터 서비스 되고 있는데 이어 프레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가 포함된 웹 오피스 패키지 제품 등도 출시될 예정이다.

전경헌 대표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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