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은 중소 주거용 제품인 `포커스창`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창틀 폭을 넓혀 단열성을 향상시켰고, 내부창과 외부창 사이에 기능성 공간을 확보해 블라인드나 방범창을 설치할 수 있다.
특히 5㎜에서 최대 22㎜까지 다양한 두께의 유리를 적용할 수 있고 창틀 레일 높이를 높여 수밀 성능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은 중소 주거용 제품인 `포커스창`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창틀 폭을 넓혀 단열성을 향상시켰고, 내부창과 외부창 사이에 기능성 공간을 확보해 블라인드나 방범창을 설치할 수 있다.
특히 5㎜에서 최대 22㎜까지 다양한 두께의 유리를 적용할 수 있고 창틀 레일 높이를 높여 수밀 성능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