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람코리아(대표 리햐드 로트홀쯔)는 발광다이오드(LED)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차량용 조명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주간주행등과 휴대형 조명으로 LED를 적용,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행등은 최대 6000K 색온도를 지원하며 휴대형 제품은 리튬이온배터리를 내장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오스람코리아(대표 리햐드 로트홀쯔)는 발광다이오드(LED)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차량용 조명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주간주행등과 휴대형 조명으로 LED를 적용,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행등은 최대 6000K 색온도를 지원하며 휴대형 제품은 리튬이온배터리를 내장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