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권오철)은 13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차량용 반도체 표준화 현황 및 기술 동향`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차량용 반도체 표준화를 통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세계 5위 자동차 생산국임에도 불구하고 핵심 반도체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업계 표준화 동향과 향후 전망 등을 살펴본다.
워크숍은 오후 2시부터 `ISO 26262 표준 개요 및 국제적 동향(김성수 한국품질재단 위원)` `차량용 반도체 기술 동향(김원종 ETRI 박사)` 등의 주제 발표에 이어 패널 토의가 이어진다.
협회 관계자는 “현재 국내 업체들의 차량용 반도체 표준화 활동과 관심은 미미한 실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외 기업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의미있는 표준화 추진을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