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가 지난 3월 한달간 미국, 중국, 호주, 뉴질랜드의 주요 도시에 해외비즈니스센터 6곳을 추가로 개소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미국과 중국시장의 중요성을 감안해 미국은 디트로이트, 산호세에 중국은 북경, 심천에 각각 문을 열고 지역 주력산업인 광산업관련 시장 수요가 유망한 호주와 뉴질랜드에는 시드니와 오클랜드에 센터를 마련했다.
각 센터장은 삼성전자, 포스코, LG전자, 현대종합상사 등 대기업 출신의 현지 한국인들로 풍부한 실무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오는 27일까지 신규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각 나라의 영업ㆍ마케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또 각 국가별 수출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각각 5개 내외로 선정해 지역 내 유관기관이 수행 중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과 연계해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5월에는 중동의 아랍에미레이트에, 7월은 유럽의 독일과 영국, 프랑스에 비즈니스센터를 추가로 개소해 1년간 시범운영한 뒤 센터별 평가를 통해 2013년부터 정식센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