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길 SK C&C 사장, 미국서 글로벌 인재 유치 나서

정철길 SK C&C 사장은 글로벌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2일(현지시각)부터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USC, UCLA, UCSD, UC어바인 등 유명 대학을 돌며 한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성장 비전 설명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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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길 SK C&C 사장이 2일(현지시각) 미국 USC대학 강의실에서 한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설명회는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을 조성하자는 정 사장의 의지가 반영돼 대학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정 사장은 이 자리에서 SK C&C가 미국 FDC와 구글 등이 인정한 글로벌 m커머스 파트너이자 우리나라 전자정부를 만든 주역 중 하나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올해는 국내를 넘어서는 IT서비스 변화의 원년”이라며 “SK C&C가 비즈니스, 기업 시스템과 제도, 그리고 구성원의 생각과 행동하는 방식 등 기업문화 모든 면에 걸쳐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글로벌 인재들이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김한상(USC 경영학과 4학년)씨는 “짧은 시간 동안 이뤄낸 SK C&C의 빠른 성장세에 놀랐다”면서 “SK C&C의 글로벌 시장 도전에 동참해 2020년 포천 글로벌 500대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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