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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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보았던 낯익은 감동의 사연들이 실제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도 벌어진다. 삶의 치열함 속에서 음악을 잊고 지내던 이들이 다시 악기를 잡고 새로운 제2의 꿈을 펼치고 있다.

G밸리를 중심을 활동하는 순수 아마추어 음악동호회인 서울디지털밸리 오케스트라(Seoul Digital Valley Orchestra, 이하 SDVO) 사무국이 2012년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SDVO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인근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근로자 및 일반인들이 중심이 되어 2005년 창단한 이래로 정기적인 연습과 크고 작은 기획 공연. 올해로 6회를 맞는 정기 연주회. 초청 공연 및 음악 캠프를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 왔다.

약 20여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컨서바토리 출신의 최영화 음악감독이 지휘를 맡고 있다. 또한 각 파트별 전공 강사들이 합주 및 부족한 부분을 지도하고 있어, 배우면서 함께 소리를 완성해 나가는데 부족함이 없다.

SDVO는 악기 연주 오케스트라에 관심이 많은 서울디지털단지 근로자와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접수는 SDVO 사무국(02-6383-7890)으로 하면 된다. 오는 5월과 11월에 서울디지털밸리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도 기획하고 있다.

초보자의 경우 기초 레슨반을 운영하고 있어 일정 수준의 강습 후 오케스트라 합류도 가능하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룻. 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트럼펫 등 오케스트라 악기들이 주요 대상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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