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한 스마트폰 케이스가 출시됐다.
전자제품 주변기기 전문업체 슈피겐SGP(대표 윤정수)는 최근 서울 명동 애플 프리미엄숍(APR) `프리스비`에서 `카림 라시드 콜라보레이션 기획전`을 열고 아이폰4와 4S 전용케이스 9종을 선보였다.

케이스를 설계한 카림 라시드는 플라스틱과 디지털이 혼합된 조형언어를 통해 제품, 그래픽, 인테리어 등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디자인 세계를 창조하고 있는 세계적 산업디자이너다.
카림 라시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맡은 채대일 대홍기획 선임은 “카림 라시드와 슈피겐SGP 협업으로 개성을 존중하고 소비자의 감성적 만족을 충족하는 제품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슈피겐SGP는 카림 라시드 스마트폰 케이스를 국내는 물론 세계 37개국 동시 판매에 들어갔다. `블로비즘` `카르마` `하모니` 등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고 가격은 2만4천700원이다. 아이폰용 케이스에 이어 안드로이드폰용 케이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카림 라시드` 기획전은 이달 8일까지 열린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