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황사로 초정밀 부품 생산업체들이 에어샤워 시간 연장과 외부 공기 유입구 필터 교체 등 황사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5일 충남 아산시 크루셜텍 직원들이 클린룸에 들어가기 전 에어샤워 부스에서 미세먼지를 털어내고 있다.
아산=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올해 첫 황사로 초정밀 부품 생산업체들이 에어샤워 시간 연장과 외부 공기 유입구 필터 교체 등 황사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5일 충남 아산시 크루셜텍 직원들이 클린룸에 들어가기 전 에어샤워 부스에서 미세먼지를 털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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