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이크론 엘피다에 15억달러 인수 제시 발행일 : 2012-03-22 18:36 업데이트 : 2014-02-14 21:55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엘피다가 공개 매각을 선언한 가운데 마이크론이 15억달러(약 1조7000억원)를 제시했다고 디지타임즈가 22일 보도했다. 디지타임즈는 도시바와 TSMC 등이 엘피다 인수를 검토 중이며 마이크론이 가장 먼저 구체적 액수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15억달러면 마이크론은 물론 엘피다 역시 만족할만한 금액이라고 관측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m 마이크론엘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