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계에서는 지상파 의무재송신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상파 방송사와 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재송신 저작권 사용료 문제로 충돌하면서 재송신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올해 말 지상파 디지털 전환을 앞두고 재송신 범위를 놓고 갑론을박은 더욱 뜨겁다. 방송 환경 변화에 따른 지상파 의무재송신 제도 개선 방향을 놓고 벌이는 양쪽의 주장을 지상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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