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 디스크 드라이브(ODD) 핵심 부품인 광픽업 생산 전문기업 옵티스(대표 이주형)가 지난 16일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에 정례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 업체는 영진전문대 협약반 재학생 2명에게 매년 전면 장학금을 기탁하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졸업하면 연구개발 및 기술인력으로 특별 채용할 방침이다.
지난 2005년 창업한 옵티스는 올해 초 중소기업 최초로 일본 산쿄 카메라모듈 사업부를 인수하는 등 현재 세계 빅3 광픽업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오는 2017년 매출 목표는 1조원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