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서유열 KT 홈고객부문 사장이 내정됐다. 서 사장은 23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제3대 회장에 공식 취임한다.
서 신임 회장은 “회원사 간 덕을 쌓는 일은 서로 권(勸)하고, 과실(過失)은 서로 바로잡아 주는 덕업상권(德業相勸) 과실상규(過失相規) 정신으로 로봇산업 발전에 힘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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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서유열 KT 홈고객부문 사장이 내정됐다. 서 사장은 23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제3대 회장에 공식 취임한다.
서 신임 회장은 “회원사 간 덕을 쌓는 일은 서로 권(勸)하고, 과실(過失)은 서로 바로잡아 주는 덕업상권(德業相勸) 과실상규(過失相規) 정신으로 로봇산업 발전에 힘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