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은 지난해 매출 2376억원, 영업이익 26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2%, 202%가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30% 늘어난 195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냉매, 2차전지 소재 등 화학사업 호조로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후성은 2차전지 소재사업 비중이 전체의 20%까지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후성은 지난해 매출 2376억원, 영업이익 26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2%, 202%가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30% 늘어난 195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냉매, 2차전지 소재 등 화학사업 호조로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후성은 2차전지 소재사업 비중이 전체의 20%까지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