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야기] 우체국꽃배달

지방에서 근무하는 40대 직장인 A씨는 서울에 있는 자녀 셋이 모두 졸업과 입학을 앞두고 있다. 큰 아들은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입학하고, 딸과 막내도 각각 중학교와 초등학교를 졸업한다. 세 살 터울이다 보니 한꺼번에 졸업과 입학이 몰린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 대형프로젝트를 새로 맡으면서 졸업식에 참석할 여유가 없다. 날짜도 모두 달라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던 A씨는 우체국꽃배달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인터넷이나 전화 한 통이면 원하는 시간에 꽃을 배달해주기 때문이다.

졸업, 입학, 발렌타이데이, 화이트데이 등 꽃으로 사랑을 전하는 날이 많은 2월과 3월을 맞아 우체국꽃배달서비스가 `부담은 Down! 감동은 UP!` 이벤트를 내달 14일까지 실시한다. 우체국꽃배달서비스는 전국 각 지역 우수 화원을 엄선해 싱싱하고 아름다운 꽃을 배달한다. 190여종의 다양한 꽃이 신속하게 배달돼 인기가 높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다양한 경품이 쏟아진다. 푸짐한 선물과 할인쿠폰이 준비돼 있다. 먼저 이용 고객이 꽃을 받는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한우세트, 케이크·꽃바구니, 숯 부작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주문 고객 중 12명에 뽑히면 만천홍, 꽃화병, 공기정화식물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선착순 50명 안에 들거나 상품 평을 작성하면 3000원 할인쿠폰을 받는 행운도 얻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졸업과 입학 등 의미 있는 날에 꽃은 더 없는 선물”이라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싱싱하고 아름다운 꽃과 함께 다양한 경품과 쿠폰의 행운도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우체국 꽃배달서비스는 평일은 물론 사전 예약을 하면 주말에도 꽃을 받을 수 있다. 또 상품이 훼손되거나 꽃송이 개수가 현저히 부족하면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주문 고객이 잘못해 배달이 잘못되거나 받는 사람이 받기를 거부하는 경우 배송당일에 주문을 취소하는 경우에도 일부 환불받는다. 우체국꽃배달서비스는 인터넷(www.epost.kr) 또는 우체국콜센터(1588-1300)에서 주문하면 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