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이 서울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사회복지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인 ‘작은 나눔 큰 사랑’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40~50대 정신장애인 역량 강화로 취업활성화 전략 ‘탈출! 사오정’ 프로그램을 제안한 문용훈 태화샘솟는집 대표(왼쪽)와 정호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이 협약서를 들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이 서울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사회복지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인 ‘작은 나눔 큰 사랑’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40~50대 정신장애인 역량 강화로 취업활성화 전략 ‘탈출! 사오정’ 프로그램을 제안한 문용훈 태화샘솟는집 대표(왼쪽)와 정호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이 협약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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