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EG4 비디오 압축 솔루션 분야 선도기업 ‘아템’이 한국에 지사를 연다.
아템은 비디오 압축 전문기업으로 방송사업자와 서비스사에 ‘TPS(Triple Play Service)’ 및 ‘QPS(Quadruple Play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아템은 한국 지사를 통해 영업을 강화하고 한국, 일본 등 환태평양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위은숙 아템 지역이사가 지사장을 맡아 사업을 이끈다.
엠마누엘 보로 아템 부사장은 “한국에서 사업 규모를 확대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