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플(대표 김지웅)은 자사 소셜댓글 서비스 ‘티토크’를 미국 ‘브레이킹 뉴스 네트워크’에 서비스한다고 18일 밝혔다.
브레이킹 뉴스 네트워크는 뉴욕·샌프란시스코·시애틀 l등 북미 300여 도시 지역 신문 사이트 네트워크다.
픽플은 언론사 사이트의 소셜 댓글 대화나 관련 트위터·페이스북 대화, 사용자 활동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는 SNS 플랫폼인 ‘소셜뷰’도 함께 제공한다.
소셜 댓글은 언론사나 기업 홈페이지 등에서 댓글을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 계정으로 접속, SNS에서 댓글을 공유하고 토론을 이어가는 서비스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