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골프, 통합 골프 앱 ‘버디’ 2개월만에 10만 다운로드 돌파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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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 김동섭)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골프 전문 애플리케이션 ’버디’가

다운로드 개시 3주만에 5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더니 2개월만에 10만회를 돌파하였다.

‘버디’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지난 11월 21일 다운로드를 개시한 이래 하루 평균 1,500여회 다운로드되면서 불과 8주만에 10만회를 돌파했다. ‘버디’는 스포츠 분야 무료 앱 부문에서 지속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버디’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원하는 방송, 뉴스, 잡지, 골프거리측정, 골프장 예약, 골프장 날씨 등 다양한 기능과 컨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현재 안드로이드용 외에 곧 아이폰(iPhone)용 ‘버디’가 출시되게 되면 상반기내로 30만 다운로드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명실공히 골프시장에서 새로운 매체로서 확고하게 자리잡을 전망이다.

현재 J골프는 ‘버디 1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으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버디 사용후기를 작성하거나 2012년 1월 이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신 분들을 추첨을 통하여 투어스테이지, 캘러웨이, 핑골프, MFS 등 푸짐한 골프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향후 ‘버디’는 기능 업그레이드시 이용자들간에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채팅 및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하고, 기업들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라운지도 덧붙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J골프가 개발한 통합 골프 앱 ‘버디’는 삼성, LG, 팬텍 등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 기반의스마트폰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는 J골프 홈페이지(www.jgolfi.com)를 참고하면 된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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