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미주 TV시장의 전진 기지를 멕시코에 두고 북중미와 남미시장을 잡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멕시코 레이노사법인 직원들이 55인치 LCD TV 생산라인에서 LCD TV를 조립하고 있다.
레이노사(멕시코)=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LG전자는 미주 TV시장의 전진 기지를 멕시코에 두고 북중미와 남미시장을 잡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멕시코 레이노사법인 직원들이 55인치 LCD TV 생산라인에서 LCD TV를 조립하고 있다.
레이노사(멕시코)=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