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핫슈(대표 전동열)가 저장식 온수기 ‘BS-300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테인리스 온수 탱크를 적용해 녹물이 발생하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표면이 떨어지거나 벗겨지지 않고 부식에 강하다.
다양한 작업 환경에 맞춰 배관 시공이 가능하다. 폴리우레탄 보온재 사용으로 열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 자동 온도 조절 장치와 과열방지 센서가 내장돼 온수탱크 내 온도가 65도가 넘을 경우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고, 90도 이상일 경우 모든 전원을 차단한다.
좁은 장소에 설치하기 쉬우며, 이동 설치도 가능하다. 온수 사용 후에도 재축열돼 24시간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온수를 필요로 하는 주택과 오피스텔, 상가, 식당, 사무실, 공장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할 수 있다.
부성핫슈는 전국적인 AS망을 구축,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의 (080)085-8572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