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헤지펀드 운용사인 밀레니엄파트너스가 국내 헤지펀드 시장 진출을 위해 금융당국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16일 "밀레니엄파트너스 측과 국내 헤지펀드 운용에 관한 내용을 협의 중"이라며 "이번 달 안에 인가 신청을 낼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시기는 회사 측에 달렸다"고 말했다.
지금껏 외국계 헤지펀드는 국내 증권사를 통해 상품을 위탁 판매했지만 지난해 말부터 자산운용사를 설립해 직접 영업할 수 있게 됐다. 밀레니엄파트너스가 국내에 진출하면 직접 운영하는 첫 외국 헤지펀드 운용사가 된다.
이 회사는 1990년 설립된 헤지펀드 전문 운용사로 약 15조원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3대 메가프로젝트'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지역 균형발전' 시동건다
-
2
단독외환거래·해외송금…금융 인프라 손본다
-
3
[ET특징주]삼성전기, 미국 MLCC ETF 편입 기대감에 상승세
-
4
삼성 감사 페스티벌 종료 D-9...방문객 2배·구독 3배 늘어
-
5
'폭염 쇼크' 유럽, 韓·中 에어컨 특수..HVAC '씨앗'으로
-
6
금감원장 '후회' 발언 이후에도…투자자 '삼전닉스' 레버리지 더 샀다
-
7
내달 실손보험 사상 첫 '만기 도래'…5세대 대전환 시작
-
8
삼성, 2655조 '초대형 베팅'…광주 '반도체'·해남 'AI'·구미 '로봇'
-
9
엘티메트릭, 천안·아산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참여...'도시 인지형 디지털트윈' 구축
-
10
파나소닉코리아, 포서드 프리미엄 렌즈 일체형 카메라 '루믹스 L10'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