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복 유비벨록스 대표, 팅크웨어 신임 대표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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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팅크웨어는 10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흥복 유비벨록스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흥복 신임 대표는 2000년 유비벨록스 전신인 벨록스소프트를 설립했고 현재 유비벨록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유비벨록스는 지난해 11월 25일 스마트 자동차 사업 시너지를 위해 팅크웨어를 인수했다.

 이 날 팅크웨어는 이흥복 신임 대표 외에 이병갑 전무·이준표 상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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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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