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방학 대목을 맞아 MMORPG에 특화된 새로운 게이밍 전용 마우스가 나온다.
게임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트레이딩포스트(대표 방교환)는 자사가 수입하는 매드캣츠 브랜드인 사이보그 게이밍의 신제품인 ‘M.M.O.7’을 새해 1월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사이보그의 ‘M.M.O.7’은 MMORPG에 특화된 제품으로 이미 해외에서 최고의 마우스로 선정돼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사이보그 브랜드의 ‘R.A.T.7’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13개의 액션 버튼과 6개의 프로그램 모드를 조합, 78개의 개별적인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다.
이외에도 ‘M.M.O.7’은 최신의 6400 DPI 트윈 아이 센서를 장착하고 액션록(Actionlock) 기술을 도입했다. 이 기능은 방대한 세계를 돌아다녀야 하는 MMORPG 환경에서 피로를 줄이기 위해 왼쪽과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잠시 동안 잠금해 놓고 이동할 수 있게 해 주는 기능이다.
이 기기는 160만가지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백라이트를 장착해 사용자의 기호에 맞는 조명을 선택할 수 있다. 블리자드의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기본으로 지원하는 플러그인이 제공, 게임 조작의 편의를 더 했다.
이이재 트레이딩포스트 이사는 “계속해서 발전해 가는 사이보그 게이밍 주변기기가 한국 시장에서 다양한 게임 환경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기기 발매로 FPS게임 시장뿐만 아니라 MMORPG 시장에서 가장 선두에 설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