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광고 플랫폼 애드바이미(대표 김재홍)의 일본 가입자 수가 국내 가입자 수를 넘어섰다. 12월 현재, 애드바이미의 일본 가입자 수는 5500여명으로 한국 가입자 수 4000여명을 훌쩍 뛰어 넘었다. 가입자 증가 속에 애드바이미 통해 일본에서 집행된 광고는 100개를 돌파했다.
국내 최초 사용자 기반 소셜광고 플랫폼인 애드바이미는 SNS유저가 직접 광고 카피를 작성하고 자신의 SNS로 알리면 유저에게 일정 부분 수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오픈 베타 서비스 10개월 만에 매출 5억원을 달성해 국내 소셜광고 시장 선두주자로 부상했다. 지난 9월 일본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 11월 미국에 진출했다.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에 따르면, 올해 세계 소셜광고 시장 규모는 60억달러 수준이다. 전체 온라인 광고에서 소셜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년 높아져 새해엔 10.2%에 달할 전망이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