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망 문화콘텐츠기업]디콘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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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디콘소프트 대표

 디콘소프트(대표 김태연)는 2010년 3월 설립된 디지털 문화콘텐츠 전문 신생기업이다. 중소기업청이 시행한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창업했다. 올 5월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옹진군 관광안내’ 사이트를 개발하는 등 다수의 문화콘텐츠를 제작했다. 해외에도 눈길을 돌려 지난해 미국 에버그린 엔터테인먼트사의 ‘사이보어’ 애니메이션을 외주받아 제작했다.

 중국 샤먼에 있는 다국적 투자기업 카바드와는 지난해 6월 애니메이션 기술지원에 관한 MOA를 체결했고, 이를 토대로 차이나텔레콤의 한국 콘텐츠에 관한 CP(Contents Provider)권을 확보했다. 중국 및 대만업체와 애니메이션 방영 및 콘텐츠 유통 협약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또 피규어·완구·온라인게임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토종 로봇 애니메이션 ‘천공전사 쿠노(Heaven Warrior KUNO)’를 기획하고 있다. ‘천공전사 쿠노’는 동양적 사상과 교육적 스토리를 담고 있는 26편으로 된 TV 애니메이션이다. 동양과 SF 간 만남이라는 색다른 접근을 시도했다.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웅담으로 시원한 액션과 개성 넘치는 ‘메카닉’이 장점이다. TV 방영을 위해 한 방송사와 이야기 중이다.

 최첨단 성형장비인 ‘RP(Rapid Prototying)’를 갖춰 고품질의 원형 제작 및 복제가 가능한 것도 디콘의 장점이다. 이를 기반으로 극장용 애니메이션 ‘아네모스 전기(anemos story)’를 기획하고 있다. 내년 말까지 기획을 마치고 내후년부터 본격 제작에 들어간다. 문화콘텐츠 프라모델 및 모형제작 전문 브랜드인 ‘캐피숍(caepishop)’도 개설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중 온라인 매장을 먼저 오픈하고 추후 오프라인 매장도 열 계획이다. ‘캐피숍’은 차후 봉제인형 등 완구 제작으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김태연 대표는 “콘텐츠 개발뿐 아니라 툴 및 개발기술도 함께 발전시켜 종합 엔터테인먼트회사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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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콘소프트가 기획중인 로봇애니메이션 천공전사 쿠노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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