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망콘텐츠기업]유망 기업 5곳 선정

 인천시가 게임 등 콘텐츠 분야를 새로운 유망산업으로 집중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인천정보산업진흥원(원장 조성갑)과 공동으로 올해 처음으로 ‘인천 유망 콘텐츠기업’ 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들 5개 기업은 콘텐츠 전문가와 기업 평가 전문가들이 두 차례(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에 걸쳐 △경영 현황 △콘텐츠 및 주력생산품 기술력 △CEO 경영철학 △미래성장성과 잠재능력 등을 평가해 선발했다.

 선정된 5개사는 △모바일 기반 문화관광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업체 ‘저스트아이디어’ △온라인게임 개발 및 전자책(e북) 솔루션 제작업체 ‘맥스온소프트’ △융합형 스마트 콘텐츠 개발업체 ‘제노웰’ △애니메이션 및 온라인게임 제작업체 ‘디콘소프트’ △온오프라인 양방향 콘텐츠 제작업체 ‘더랩’ 등이다. 특히 저스트아이디어는 인천시가 추천한 올해의 지역 우수 콘텐츠기업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고, 맥스온소프트는 우수 중소기업인상을 수상했다.

 이들 5개 기업은 사업 운영자금 1000만원을 지원받는 한편 기업소개 및 제품홍보에 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는다. 시와 진흥원은 선정된 기업들이 인천 지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새해에도 ‘유망 콘텐츠기업’을 선정하는 등 문화콘텐츠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방침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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