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원, 원스톱 기술상담 앱 무료 배포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 이하 생기원)은 스마트폰에서 원스톱 기술지원 상담을 할 수 있는 ‘기술지원상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안드로이드마켓과 앱스토어에서 무료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중견기업인이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무료 상담전화와 문자 상담을 통해 기술자문이나 시제품 테스트, 연구장비이용 등 생기원의 기술지원 전반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문의내용을 문자로 남기면 답변문자를 받아볼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무료 상담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각종 시험·검사·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전국 30개 개방형 실험실 인프라 정보와 생기원이 보유한 장비 중 개방 가능한 690여종 최첨단 장비, 1130여건 유망기술을 실시간 검색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기원 나경환 원장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2000만명을 돌파하면서 스마트 환경에 걸맞은 기술지원 상담 서비스를 고민하다가 앱을 개발했다”며 “기술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인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기술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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