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갤럭시S2`를 비롯한 스마트기기 6종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내년 1분기에 최신버전인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대상이 되는 제품은 갤럭시S2와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 8.9 LTE` 등이다.
이들 제품은 현재 이전 버전인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나 3.0 허니컴 OS를 탑재하고 있다.
이들 제품보다 앞서 출시된 `갤럭시S`는 하드웨어 사양을 고려해 이번 업그레이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현재 아이스크림샌드위치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와 구글이 함께 만든 레퍼런스(기준)폰 `갤럭시 넥서스`가 유일하다.
업그레이드는 갤럭시S2와 갤럭시 노트를 시작으로 차례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삼성전자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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