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바일인터넷(KMI)과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 두 컨소시엄이 방송통신위원회 심사에 탈락했다. 지난 16일 석제범 방통위 통신정책국장이 ‘IST와 KMI 제4이동통신 심사 탈락’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한국모바일인터넷(KMI)과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 두 컨소시엄이 방송통신위원회 심사에 탈락했다. 지난 16일 석제범 방통위 통신정책국장이 ‘IST와 KMI 제4이동통신 심사 탈락’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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