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2일 "법원이 KT[030200]의 2세대(2G)망 폐지에 제동을 건 것은 이 회사 신용등급에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무디스는 이날 주간 보고서에서 "KT는 3대 통신사 중 유일하게 아직 4세대(4G) 서비스를 시작하지 못했다. 경쟁사인 SK텔레콤[017670]과 LG유플러스[032640]는 지난 7월부터 한국 주요도시에서 4G 기반의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KT는 원래 2G서비스를 제공하던 주파수 밴드를 이용해 4G 서비스를 시작하려 했는데 법원 판결에 따라 앞으로 6~10개월간 2G 서비스를 지속해야 한다. KT가 4G 서비스를 시작하지 못하게 되면서 KT는 경쟁적 열위에 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