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영상 및 유저 인터페이스 기술을 이용한 4D 체험전시장 ‘라이브파크’가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관했다. 관람객들이 음성과 몸동작을 빛으로 바꿔주는 입체공간 ‘엔더(Ender) 캡슐’을 체험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차세대 영상 및 유저 인터페이스 기술을 이용한 4D 체험전시장 ‘라이브파크’가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관했다. 관람객들이 음성과 몸동작을 빛으로 바꿔주는 입체공간 ‘엔더(Ender) 캡슐’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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