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자사 시네마 3D TV 광고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광고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LG[003550] 시네마 3D TV 광고(LG 3D TV: More fun)는 세계적 브랜드 평가 전문회사인 밀워드 브라운 남아공 지사가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남아공에서 방영된 2천250여편의 TV 광고에 대한 소비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CF는 셔터안경 방식의 3D TV보다 우수한 시네마 3D TV의 밝기를 익살스럽게 강조한 글로벌 TV 광고다.
밀워드 브라운은 "재치 있고 기발한 발상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었을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홍보 효과를 거둬 LG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일조했다"고 평가했다.
LG전자 HE마케팅전략팀장 이관섭 상무는 "LG 시네마 3D TV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도 재미까지 더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광고 메시지를 통해 LG 시네마 3D TV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폰과 블랙베리 휴대전화 광고가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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