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원장 이종섭)가 최근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이트레이닝 기반조성사업 시범운영사업기관으로 선정, 지역 뿌리산업을 지원한다.
이트레이닝은 가상 및 증강현실 등 첨단 IT기술과 디바이스를 활용한 가상훈련이다.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도가 큰 실제 훈련을 보완 및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대구TP는 지역 이러닝 전문기업인 토탈소프트뱅크, 직업인력양성 전문기관인 한국폴리텍Ⅵ대학 대구캠퍼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용접문야 이러닝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첫해에는 3억 8000만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대구TP는 이트레이닝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스템 설계 및 개발이 완료 되는대로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품질인증 획득후에는 국내외 용접교육기관에 판매할 계획이다. 대구TP는 이 시스템 판매를 통해 570억원의 시장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황우익 대구TP 신사업기획실장은 “교육훈련방식과 IT산업이 결합된 이트레이닝 산업은 적용분야가 넓고 성장성이 높다”며, “가상용접훈련 시뮬레이터를 개발, 교육현장에 보급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