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회장 신경식·이화여대 교수)가 ‘제1회 코리안 비즈니스 룰 포럼(Korean Business Rules Forum)’을 내달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비즈니스 룰은 기업의 비즈니스 로직·규정·절차와 노하우 등을 일컫는 용어로 별도 관리시스템을 구축, 업무 역량을 제고해 세계적으로도 기업 정보화와 관련해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포럼에서는 비즈니스 룰 기본 개념, 비즈니스 룰 엔진 (BRE)과 비즈니스 룰 관리시스템 (BRMS), 이들을 이용한 비즈니스 룰 구현 방법과 시스템 구조, 기업 경영의 분야별 비즈니스 룰 응용 방안, 현황과 방향 등을 소개한다.
신경식 회장은 “비즈니스 룰을 도입하면 기업 노하우와 업무 로직을 데이터와 프로그램으로부터 독립시켜 민첩한 의사 결정이 가능하고 나아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며 “비즈니스 룰에 대한 국내 기업 인식 수준과 관심도가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낮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