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이 해외 시장을 겨냥한 앱 ‘스타콜’ ‘썬듀’ ‘사운드베스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SK플래닛은 사내 앱 상품 개발조직 PDF(Product Development Factory)를 통해 해외 시장용 앱을 개발했다. SK플래닛은 연말까지 총 11개 글로벌 앱을 내놓을 계획이다. 스타콜은 소녀시대·슈퍼주니어·샤이니 등 20여 한류스타가 발송한 영상을 실시간 영상으로 받고, 스타에게 동영상 팬레터를 보내는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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