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의 차세대 오피스 프로그램 스위트인 ‘오피스15(코드명)’가 2개월 후인 내년 1월에 베타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3일(현지시각) 윈루머는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에 따르면 MS가 1월 하순 오피스15의 풀 베타 버전을 발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또 1월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윈도8 베타와 함께 오피스15의 테크놀로지 프리뷰 버전이 배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피스15는 새로운 브랜드로 발표될 예정이며 터치 인터페이스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윈도8이 PC와 터치스크린 태블릿PC에서 원활히 운영되는 것이 목적으로 하는 만큼 오피스15 역시 터치, 펜, 또는 마우스 등 모든 입력기기를 제대로 인식,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피스15는 윈도8과 같은 메트로 UI와 타일 기반 요소들을 적용해 손쉽게 문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용이한 문서 탐색과 액세스를 위해 무레아(Moorea)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게 된다.
하지만 메트로UI가 새로운 오피스 스위트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될지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 MS의 스티브 발머 CEO는 지난 9월 “오피스에도 메트로 스타일을 적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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