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뷰티의 모발말개와 첨명일렉의 전기프라이팬이 안전성 부적합으로 리콜권고를 받았다. 블루세라믹의 전기 머리인두, 유닉스전자의 모발말개, 대원전기산업사와 기산전기의 전기프라이팬도 안전성 미비로 인증이 취소됐다.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모발말개·모말건조기 등 이미용 제품과 전기프라이팬 등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형 가전제품 위주로 전기용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표원은 예스뷰티의 모발말개와 첨명일렉의 전기프라이팬은 인증 당시와 달리 시판품에서 제품 구조를 변경해 화재나 감전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블루세라믹의 전기 머리인두, 유닉스전자의 모발말개, 대원전기산업사와 기산전기의 전기프라이팬은 화재나 감전의 위험성은 다소 낮으나, 절연거리 부적합 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기술표준원은 이번 조사결과 리콜 등의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품안전포털시스템에 공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위해상품차단시스템에 등록해 판매를 차단할 예정이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