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전자광고대상]-금융 최우수상-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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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소감 손현상 IBK기업은행 홍보부장

 IBK기업은행의 기업 PR 광고 ‘일자리편’을 ‘2011 전자광고대상’ 금융부문 최우수상에 선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지원이라는 정책과제를 수행하는 본분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국민과 고객에게 밀착된 토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1000만 고객이 저희 기업은행을 찾아주셨고,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은행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고객은 ‘기업은행은 기업거래만 하는 은행’이라는 오해를 한다. 따라서 이번 광고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IBK기업은행과 거래할 수 있고, 비단 기업뿐만 아니라 국민에게까지 도움이 되는 거래라는 사실을 알리고자 했다.

 이번 광고는 우리사회 큰 걱정거리 가운데 하나인 취업난에 초점을 맞췄다. 기업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IBK의 공공적 역할을 국민에게 전하려 했다. 실제 개인고객의 소중한 예금은 IBK기업은행을 거쳐 수많은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러일으킨다. 우리나라 기업이 활성화되고 성장하면 일자리 창출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낸다. 이는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윈윈’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광고에 이런 공익적 역할을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단순히 기업을 포장, 홍보하는데 끝나지 않고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공익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알리려고 노력했다. 앞으로도 IBK기업은행은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또 다른 여정을 지켜봐주기 바란다.

 

 ◇제작후기 이진수 대홍기획 팀장

 고객에게 더 가까이 가려는 노력을 인정받으면서 올 한해 IBK기업은행에 대한 잠재고객의 브랜드 친밀감은 한층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제작된 오아시스 캐릭터를 활용한 각종 방송과 인쇄광고도 다양한 고객에게 매우 호의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는 그동안 ‘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역점을 뒀다. TV광고의 경우, IBK기업은행의 고객 사랑 의지와 바람을 담았다. 3D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흥겨운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고객들이 노래를 흥얼거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IBK기업은행이 추구하는 가치에 녹아들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었다.

 지면 PR 광고에는 IBK기업은행이 국민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지면 광고에는 최근 국민이 우려하고 있는 취업문제에 대해서도 IBK기업은행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역점을 뒀다. IBK기업은행이 우리나라 경제에 이바지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더욱 상세하게 알려, 대한민국 대표 시중은행으로서의 중심적인 역할에 힘을 싣고자 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IBK기업은행과 거래하는 일은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전달하려고 했다.

 IBK기업은행이 앞으로도 기업금융 선도자라는 자리를 유지하면서도 더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길 기대한다. 대홍기획도 좋은 파트너로서 IBK기업은행이 걸어갈 혁신의 여정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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