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클럽] 티아라 신곡으로 음원 강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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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 걸그룹 ‘티아라’가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소리바다(대표 양정환)는 티아라의 ‘크라이 크라이(Cry Cry)’가 11월 3주차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원더걸스 ‘Be My Baby’와 2위를 차지했던 허각의 ‘죽고 싶단 말 밖에’는 각각 한 계단 떨어진 2위와 3위에 랭크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초겨울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발라드곡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년 만에 앨범 ‘KimdongrYULE’을 발표한 김동률의 ‘리플레이(RePlay)’가 5위에 새롭게 등극했다. 이 곡은 정교한 편곡과 연주로 김동률의 목소리가 돋보이며 음악적 압도감과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또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OST 김범수 ‘말하지 않아도’는 60계단 상승하며 8위를 차지했다. 14위 성시경의 ‘한번의 사랑’ 역시 드라마 ‘천일의 약속’ OST곡으로 성시경이 직접 작곡했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모습이 돋보이는 곡이다.

 ‘슈퍼스타K3’에서 2위를 차지한 버스커 버스커가 여전히 음원차트에서 강세다. 결승무대에서 부른 ‘I Believe’ ‘서울사람들’이 9, 10위에 올랐으며 ‘그댄 달라요’가 11위, ‘막걸리나’가 19위로 인기몰이 중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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