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 소감-삼성전기 김명현 홍보그룹장
전자신문 광고대상에 삼성전기 ‘시계-삼성전기가 알려주는 시간이 우리의 미래다’ 편이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삼성전기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일류 전자부품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 기존 핵심 사업 영역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달성하는 한편, 내부 경쟁력 강화 및 신기술·신제품 개발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삼성전기 전 사업부는 ‘소통과 협업을 통한 SEMCO2X 달성’을 핵심 세부 전략으로 구체화하고 공격적인 경영 활동을 펼치며 최근 글로벌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열어가는 더 빠른 세상, 3DTV로 보는 놀라운 입체 영상, 간편한 무선 인터넷 세상으로 이끈 스마트패드 등 미래를 열어가는 첨단 제품 속에는 삼성전기 부품 기술이 녹아 있다. 삼성전기는 환경과 생명을 소중히 하는 기술로 더 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자연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 바로 삼성전기의 생각이다.
이번 광고는 미래 기술을 현실로 구현하는 삼성전기의 앞선 기술력을 표현하고 있다. 시계 이미지 속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기판, 파워 모듈, 정밀 모터, 카메라 모듈, 디지털 튜너, 네트워크 모듈 등 현재 삼성전기가 생산하는 부품과 함께 바이오·전기자동차·IT 솔루션 등 차세대 유망 아이템을 이미지로 접목했다. 삼성전기가 알려주는 시간이 곧 우리의 미래라는 의미를 담고자 했다. 앞으로도 삼성전기는 모든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미래를 창조하는 첨단 기술과 첨단 부품으로써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제작후기-제일기획 안재범 캠페인 디렉터
삼성전기 ‘시계편’ 광고는 전자 제품의 핵심 부품 개발과 생산을 주도해왔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다소 약했던 삼성전기의 ‘첨단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자 기획된 인쇄 광고다. 일반 소비자에게 친숙한 B2C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핵심 부품을 만드는 B2B 비즈니스 주력 회사이기 때문에 제작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소비자들에게 삼성전기의 철학과 위상을 쉽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숙고한 결과 얻어낸 방향이었다.
‘삼성전기가 알려주는 시간이 우리의 미래입니다’라는 헤드카피로 앞선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싶었다. 바디 카피에서는 스마트폰, 3DTV, 스마트패드 등 최근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첨단 IT 제품들을 나열해 핵심 부품을 만드는 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더 큰 미래, 환경과 생명을 소중히 하는 기술 등과 같은 문구로 준비된 미래에 대한 삼성전기의 철학을 제시하고자 했다. 시계로 표현된 키 비주얼에는 삼성전기가 개발해 온 기존 주력 제품군과 향후 집중하게 될 사업 영역의 이미지를 분 단위로 삽입했다. 매분 매초 변화를 이끄는 첨단의 리더로서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
제일기획은 앞으로도 삼성전기의 훌륭한 파트너로서 첨단 기술을 주도하는 기업의 비전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함께 공유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