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펀딩, 성공하고 싶습니까?

시몬의 선물부터 하얀독수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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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만 있으면 대중에게 후원을 받을 수 있는 ‘소셜펀딩’이 화제다. 여러 소셜펀딩사이트 중에서도 펀듀(www.fundu.co.kr)의 프로젝트는 재미와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아직 기부나 후원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소셜펀딩을 통해 후원을 받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시몬의 선물’이라는 프로젝트가 성공하였는데 과연 비결은 무엇일까?

‘시몬의 선물’ 프로젝트는 작가인 신정범씨가 직접 만든 음악극을 아이들이 더 재미있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음악과 그림이 함께 나오게 만들어 전자책과 앱북을 통해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한글과 영어버전을 동시에 만들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게 만들었다.

물론 재미있고 유용한 아이템이지만 이것만으로는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재미는 기본이고, 후원자에게 제공하는 보상을 아낌없이 주었다. 후원자 외에 펀듀의 일반 회원에게도 인터렉티브북에 들어가는 음원과 그림도 상당부분 공개하여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대중에게서 돈을 모은다는 취지에 맞게 먼저 자신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였다. SNS와 마찬가지로 소셜펀딩의 프로젝트도 한 사람에게 알리면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바이럴 효과를 낼 때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신정범씨는 바로 이점을 활용한 것이다. 적극적으로 인맥을 활용하고 온라인의 홍보를 통해서 자신의 작업이 제대로 마무리 될 수 있게 하였다.

여기까지도 성공적이었는데, 이에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 성공에 대한 감사함을 ‘하얀 독수리’라는 프로젝트에서 표현했다. 후원자에게 더 많은 보상을 하면서도 목표하는 금액이 모아지지 않더라도 후원자에게 보상을 해주는 ‘Keep it all’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면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연극티켓과 양인형, ‘시몬의 선물’, ‘하얀 독수리’까지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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